오지않을 줄 알았던 2011년의 5월 30일,
오월이 하루가 남은 오늘
해가 아직 떠 있을 무렵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 종합운동장까지 걸었다.
멍하게 졸린 느낌과 피곤이 겹쳐 구름 위를 걷는 느낌.
다봉이에게 전화가 왔다.
여전히 반가웠고, 행복했다.
하루가 남았다.
앞으로 난 무얼하며 또 지내게 될까?
앞으로 난 또 어떤 날 뜨겁게 행복하게 할 것들과 마주하게 될까?
...... 두렵지만,
설레고 또 아직 고심하는 내가 좋다.
아직 살아있고,
아직 행복하기에
아직 나 꿈 꾸는 사람이기에
좋다:-)
내일 잘 마무리!
- 2011. 5. 30. Mon
무슨 청춘 드라마 같은 쑥쓰러운 작년일기,
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행복한 순간에 팬을 든다.
그 만큼 드물지만, 그 만큼 기억하고 싶기에.
하루가 남은 저 날의 바람과 노을이 기억이 난다
아팠던 다리도, 조금은 복잡했던 마음도.
2012년, 하루가 남아 최선을 다하는 설레는 하루하루가 되길!
오월이 하루가 남은 오늘
해가 아직 떠 있을 무렵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 종합운동장까지 걸었다.
멍하게 졸린 느낌과 피곤이 겹쳐 구름 위를 걷는 느낌.
다봉이에게 전화가 왔다.
여전히 반가웠고, 행복했다.
하루가 남았다.
앞으로 난 무얼하며 또 지내게 될까?
앞으로 난 또 어떤 날 뜨겁게 행복하게 할 것들과 마주하게 될까?
...... 두렵지만,
설레고 또 아직 고심하는 내가 좋다.
아직 살아있고,
아직 행복하기에
아직 나 꿈 꾸는 사람이기에
좋다:-)
내일 잘 마무리!
- 2011. 5. 30. Mon
무슨 청춘 드라마 같은 쑥쓰러운 작년일기,
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행복한 순간에 팬을 든다.
그 만큼 드물지만, 그 만큼 기억하고 싶기에.
하루가 남은 저 날의 바람과 노을이 기억이 난다
아팠던 다리도, 조금은 복잡했던 마음도.
2012년, 하루가 남아 최선을 다하는 설레는 하루하루가 되길!

